우분투를 처음 설치한 지 몇시간이나 지났지만 아직까지 설치된 크롬을 실행하기 위해 터미널 창에 명령을 입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 5분여의 구글링 검색 결과의 첫 페이지는 모두 터미널 창을 열라고 되어 있다는 것이 아직까지 충격이다. 맥OS 처럼 생겼는데 Spotlight 검색이 보이지 않는다. 어디서 내 앱을 찾으란 말인가...


나중에 직관적인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으로썬 이 방법이 최선인듯 보인다.


① 런처에서 Firefox를 실행하고 'chrome'을 검색한 다음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한다.

  

  


② 설치된 리눅스와 호환되는 버전을 선택하고 '동의 및 설치'를 누른다.


③ 'Open with'를 선택하고 'OK' 버튼을 누른다.


④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가 실행되고 크롬 설치페이지가 열린다. '설치' 버튼을 눌러 설치를 진행한다.

(2013.5.12 현재 크롬은 Ubuntu 13 버전에 설치할 수 없으며 새 버전을 테스트중이라고 한다.)

  

  


⑤ 설치가 완료되면 'Ctrl + Alt + T'를 눌러 터미널 창을 연 다음 'google-chrome'이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누른다.

  


⑥ 크롬이 실행되면 런처에 크롬의 아이콘이 나타난다. 우클릭한 후 메뉴에서 '런처에 고정'을 누르면 터미널 창을 열지 않고 크롬을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다른 위치로 끌어 옮길 수 있다.

맥과 윈도우 PC를 함께 쓰다 보면, 화가 날 때가 종종 있다. '불편하다'는 것이 불만인데, 스마트 기기가 대중화된 요즘은 더 크게 느껴진다. 가령, 폴더를 지정할 때 '찾아보기'를 누르면 트리가 나오는데, 휠을 굴리면 스크롤 되지 않는다. 트리 안을 한 번 클릭해줘야 하는게 함정인데, 윈도우만 써온 유저는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윈도우는 그런 불편함(?)이 많다. 그냥 굴리거나 입력하면 될 걸 갖다가 꼭 여기 저기 쓸데 없이 클릭해야 동작한다. 3DS와 Blender가 좋은 대조이다. 3DS는 그놈의 클릭질 때문에 토가 나올지경이다. Blender를 난생 처음 실행해 본 날, 바로 공부해서 모든 작업을 Blender로 바꿨고, 3DS를 사용해왔다는 것에 처절한 굴욕을 느꼈다(물론 Blender로 진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임에 감사도...). 이러한 것은 윈도우 인터페이스 자체의 특징이지만, 희안한 것은 어플리케이션도 맥이 훨씬 편하게 잘 만들어져 있고 윈도우 앱과는 질이 다르다는 것. 간단한 예로 에버노트가 있는데, 윈도우에서는 클라우드 동기화를 믿지 못하고 수동 저장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거나, 유로 가입 광고가 화면을 크게 가리는 등의 불편함이 있다. 맥 버전에서는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것들을 말이다.


서두에 엔터가 없는 긴 문장을 보면 필자도 읽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시지만, 윈도우와 안드로이드를 흉보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우분투를 깔아 봤다. 가볍고 빠르고 간단하다. 게다가 충분히 이쁘다. 사용한지 십여분 만에 언어 설치 버그를 발견했고, 설치한 프로그램의 아이콘을 끌어다 놓으려면 터미널 창에 명령을 입력해야 한다는 사실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났지만, 가상머신이 아닌 호스트로 설치하고 싶을 만큼 새로움을 즐기고 있다.


인터페이스가 간단해 영문 언어 그대로도 불편함이 없어 보이지만, 우리말로 바꿔본다.


① 런처에서 'System Settings'을 누르고 'Language Support'를 누른다(한 번 클릭).

  


② 'Install / Remove Languages...' 버튼을 누르고 목록에서 'Korean'에 체크한 다음 'Apply Changes' 버튼을 누른다.

  

  


③ 필자가 발견한 첫 번째 버그인데, 한국어를 신나게 설치하고 나서는 언어 목록에 버젓이 표시 안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다시 'Install / Remove Languages...' 버튼을 누르고 목록에서 'Korean'에 체크를 해제한 다음 'Apply Changes'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또 다시 'Install / Remove Languages...' 버튼을 누르고 목록에서 'Korean'에 체크한 다음 'Apply Changes' 버튼을 누른다.

쉽게 말해 안되서 지웠다 다시 까는거다. 이제 목록의 아랫쪽에 '한국어'라는 항목이 보일 것이다.

  

이 항목을 끌어다가 목록의 제일 위로 옮긴다음, 'Apply System-wide' 버튼을 누른다. 맥과 마찬가지로 리눅스에서도 사용자가 무언가 중요한 설정을 바꾸거나 프로그램을 설치하려 하면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필자의 경험상 윈도우즈의 UAC와는 달리 쓰다 보면 그리 불편할 정도로 사용자를 괴롭히진 않는다.

  

  


④ 대화창에 관심을 갖는다면 다음 로그인할 때 언어가 적용된다는 사실을 눈치챌 수도 있다. 화면 우상단의 톱니바퀴를 누르고 메뉴에서 'Log Out...'을 누른다. 이제 한글로 표시된 로그인 화면을 볼 수 있다.

  

로그인 하면 사용자 폴더명을 바꿀것인지 묻는다. 바꾸기를 누르면 한글 윈도우에서 늘 보던 이름으로 바꿔준다. 'Pictures' 폴더가 남아 있는 것이 또 하나의 버그이다. 아마도 필자가 영문 상태에서 스크린샷을 찍은것이 원인인 듯 하다.

  


이제 리눅스에 빠져 보자.


*에보노트 윈도우 버전의 보기 메뉴를 열면 '왼쪽 패널 표시'에 체크를 끌 수 있다!

인터넷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것이 구글 검색이다. 검색어만 잘 조합하면 아주 쉽게 원하는 정보를 정확히 찾아 낼 수 있다. 유용한 정보 외에도 우리가 무엇을 검색하든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스팸과 피싱 사이트이다. 대부분이 그저 귀찮은 정도의 광고성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만, 컴퓨터의 모든 자료를 해킹할 수 있는 악의적인 파일을 배포하는 사기성 사이트도 심심치 않게 보여지곤 한다. 이러한 가비지 사이트들은 검색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이용자의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앗아가며 불필요한 트래픽을 일으키는 기생충같은 작용을 한다.


크롬 브라우져를 사용한다면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구글에서 공식 제공하는 프로그램 중에 Personal Blocklist가 있다. 구글 검색 결과에서 원하지 않은 결과를 제거하는 기능을 한다. 설치는 이곳에서 할 수 있다.



우상단의 파랑색 'ADD TO CHROME'을 누르면 금방 설치된다. '메뉴 → 도구 → 확장 프로그램'을 누르면 설치된 확장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 설정됨'의 v 표시를 끄면 사용이 중지되고, 휴지통을 누르면 프로그램이 삭제된다.


이제 구글 검색을 해보면 검색 결과 항목마다 'Block ...'라는 내용의 링크가 나타난다. 이를 누르면 해당 도메인이 차단되고 이후의 모든 구글 검색 결과에서 해당 도메인은 표시되지 않는다.


크롬 브라우져의 우상단에 아래와 같이 동그란 빨강색 버튼이 새로 생겼다.


처음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표시된다. 지금 보고 있는 사이트를 차단하고 싶다면 'Block current host: ...' 링크 누르면 된다. 구글 검색 결과에서 어떤 링크를 눌렀더니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사이트가 표시되었다면, 이렇게 하면 된다.


'Import' 링크를 눌렀다면 글상자에 차단하고 싶은 사이트의 도메인을 입력한다. 가령, 'v.daum.net'을 입력하면 다음 뷰 전체가 차단되고, 'daum.net'을 입력하면 다음 전체가 차단된다. 한 번에 여러 줄을 입력할 수도 있고,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주소를 복사해 붙여넣을 수도 있다. 다 입력했다면 'Import' 버튼을 눌러 저장한다.


이제 버튼을 누르면 차단된 목록을 볼 수 있다. 각 항목의 'Unblock' 링크를 누르면, 차단을 해제하고 목록에서 삭제된다.


*이 기능은 사용중인 크롬 브라우져에만 적용된다. 구글 서버에서 사이트를 차단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대의 컴퓨터를 쓰는 경우 함정이 하나 있다. 크롬의 동기화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확장 프로그램은 동기화되어 설치되지만, 차단 목록은 동기화 되지 않는다. 프로그램의 'Export'를 눌러 보면 현재 클라우드 관련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며 해당 기능을 추후에 다시 고려한다고 한다. 현재로써는 에버노트에 복사/붙여넣기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확장 프로그램을 검색해 보면, 다른 검색 결과 필터 프로그램들이 있다. 필자도 수년 전부터 그중 하나를 써왔는데, 근래의 크롬 버전에서 아예 동작하지 않는다.

컴퓨터에서 절전(재우기) 기능을 사용하면 컴퓨터를 빠르게 "켜고 끌" 수 있다. 따옴표를 붙인 의도는, 진짜 끄고 켜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지 않을 때 대기모드로 전환해서 최소 전력만을 소비하기 때문이다. 이전 작업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컴퓨터를 빠르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기능이지만, 윈도우 8에서는 절전을 누르기 까지 마우스로 거추장스러운 여러 동작을 해야 한다.


원클릭으로 절전(재우기)을 실행하는 버튼을 만들어보자.



1. 바탕화면의 빈 곳에서 우클릭하고 새 '바로 가기'를 만든다.




2. 입력란에 다음 문장을 붙여 넣고 '다음'을 누른다. 바로 가기의 이름은 '절전' 등으로 지정하고 '마침' 버튼을 누른다.


rundll32.exe powrprof.dll,SetSuspendState 0,1,0




3. 생성된 바로 가기를 우클릭하여 '속성'을 누르고 '아이콘 변경' 버튼을 누른 다음, 경로에 'C:\Windows\System32\shell32.dll'를 입력하고(백스페이스로 파일명만 바꿔도 가능) 엔터를 치면 아이콘 목록이 표시된다. 마음에 드는 아이콘을 선택하고 '확인'을 두 번 누른다.




4. 이제 이 단축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절전모드가 실행된다. 바탕화면 대신 작업 표시줄이나 시작 화면(메트로 타일)에 넣는 방법도 있다. 이 단축 아이콘을 적당한 폴더로 옮기고 우클릭한 다음 '시작 화면에 고정' 또는 '작업 표시줄에 고정'을 누르면 된다.




5. 별다른 설정을 하지 않고 이 바로 가기를 실행하면 최대 절전모드로 동작한다. 쉽게 말해 작업 내용은 보존되지만 대기모드를 사용하지 않고 전원을 완전히 끄게 된다.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 후 다음 명령을 실행하면, 이후 최대 절전모드를 사용하지 않고 빠르게 전환된다.


powercfg -h off




*

윈도우 8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하려면 시작 화면(윈도우키)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검색 결과의 명령 프롬프트 바로 가기를 우클릭한 후 하단 메뉴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누르면 된다. 더 간단한 방법으로, 화면 좌하단 끝에서 우클릭한 다음 팝업 메뉴에서 '명령 프롬프트(관리자)'를 누를 수 있다.


참조 원문 보기(English)

Adobe CS6 시험판을 설치하고 실행했더니 처음 보는 에러창이 떴는데 이렇게 생겼다.


"Could not initialize Photoshop because the file is locked, ..."


"Could not open a scratch file because the file is locked, ..."


처음에는 이전 버전의 설정 파일이 손상됐는가를 의심했는데, 클린 설치한 윈도우에서도 똑같이 씨부린다. 영문으로도 한줄이면 끝나는 해결 방법을 유튜브에서 길게 설명한 이름모를 영어권 외국인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바이며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다.


'Ctrl + Alt + Shift' 키를 누른 채로 포토샵을 실행하면 설정값을 초기화하고 올바르게 동작한다...


...고 한다. 하지만, 필자의 경우는 달랐다.

필자의 컴퓨터에 따라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잘 되는 경우, 조합키로 해결된 경우, 조합키로 실행해도 이후에 같은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이다. 노트북과 데탑을 나란히 놓고 똑같이 윈도우를 재설치 해도 한쪽은 정상, 다른 한쪽은 세번째 증상이었다. 이 증상은 필자를 참으로 성가시게 했으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했다.


① 조합키를 눌러 어떻게든 포토샵을 실행시킨 다음, 메뉴에서 'Edit - Preferences - Performance...'를 누른다.


② Preference 창의 'Scratch Disks' 섹션에서 'C:\' 드라이브의 체크를 없애고 다른 드라이브를 선택한 다음 'OK' 버튼을 누른다.


필자는 이처럼 임시 파일용 드라이브를 윈도우가 설치되지 않은 디스크로 변경한 후 정상실행이 되었다. 드라이브가 하나인 경우는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없다.


*디스크 표면을 긁는다면 고장나서 못 쓸텐데... 왜 스크래치 디스크라고 부르는지 의아하다.

*복잡한 경로에 분산되어 있는 2D, 3D 작업물들을 다루면서 포토샵의 열기/저장 대화창에 '즐겨찾기' 목록이 표시되지 않아 불편한 적이 많다. 바쁘게 일할 때에는 이런것이 스트레스다. 다른 해결방법을 생각해 볼 만큼 한가하지가 않은데, 번번히 불편을 끼치니 말이다.

현재로써는 바탕화면에 각각의 경로에 대한 바로가기를 만들어 놓고, 저장할 때 바탕화면을 거쳐 각 경로로 이동하는 방법이 유일하다. 포럼에 문의한 결과 자신들도 즐겨찾기가 표시되는 비스타식 대화창을 사용하고 싶지만, XP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구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코드를 두가지 버전을 모두 지원하도록 짜라고 말하기에는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되었든, CS6이 XP를 공식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이란다.

2개 이상의 하드디스크(또는 파티션)가 장착된 PC의 사용자라면, 중요한 자료는 윈도우가 설치되지 않은 파티션에 보관하는 경우가 있다. 무언가 잘못되어 윈도우가 부팅되지 않아 C드라이브를 지우고 새로 설치해도, 다른 파티션의 파일들은 유지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의 기본 폴더인 문서, 음악, 비디오 및 바탕화면에 들어있는 파일도 다른파티션에 보관할 수 있다. 사용자 폴더(탐색기의 바탕화면에 있는 사용자 계정명의 폴더) 안에 있는 각각의 폴더들을 우클릭하면 '위치' 탭을 볼 수 있는데, 이곳에서 경로를 변경하게 된다. 하지만, 이경우 일일이 각 폴더에 대해 변경을 해주어야 하는데, 사용자 폴더에 직접 접근하는 어플리케이션들은 여전히 C드라이브의 경로를 찾게 되는 문제가 생긴다. 대표적인 예로 이클립스가 있는데, 사용자 문서 폴더를 모두 옮겨 놓으면 '문서' 폴더 안에 무언가를 만들어 놓고 C드라이브의 사용자 폴더에서 만들어 놓은 파일을 읽으려고 시도하는 경우가 있다. 결국, 사용자 문서 폴더를 모두 옮겨도 '다 옮겨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제, '사용자 폴더' 자체를 한 번 옮기는 것으로 번거로운 작업을 마쳐보자.


1. Administrator 계정으로 로그인
 
  1. 컴퓨터를 우클릭한 다음 '관리'를 선택하여 컴퓨터 관리를 실행한다.
  2. 왼쪽 트리에서 '컴퓨터 관리(로컬) → 시스템 도구 → 로컬 사용자 및 그룹 → 사용자'를 선택하고, 오른쪽 목록에서 'Administrator' 항목을 우클릭한 후 '속성'을 누른다.
  3. '계정 사용 안 함'의 체크를 해재한 후 '확인'을 누른다.
  4. 윈도우가 종료될 것이므로 작업중인 문서가 있는지 확인하고 저장한다.
  5. 'Ctrl+Alt+Del' 키를 누르고, '로그오프'를 눌러 로그오프 한다.
  6. 로그인 화면에서 'Administrator'를 선택하여 로그인 한다.

2. 사용자 폴더 복사 및 레지스트리 변경

  1. 'C:\사용자' 안에 있는 폴더 중에서 이동할 사용자 명과 같은 폴더를 원한는 위치로 복사한다.
  2. 시작을 눌러 'regedit'를 입력한 다음 엔터를 쳐서 'regedit.exe'를 실행한다. (사용자 계정 컨트롤 창에서 '예'를 누름)
  3. 레지스트리 편집기의 왼쪽 트리에서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ProfileList'를 찾아 펼친 후, 하위 노드를 하나씩 눌러 오른쪽 창의 'ProfileImagePath' 값이 'C:\Users\사용자명'인 것을 찾는다. (사용자 계정명이 'PrettyBoy'라면 'C:\Users\PrettyBoy'를 찾음)
  4. 오른쪽 창에서 발견된 'ProfileImagePath' 항목을 더블클릭한 후, 값 데이터 란에 전체 경로를 적어 넣고 '확인'을 누른다. (예: 'D:\my\important\files\PrettyBoy', 탐색기에서 복사한 사용자 폴더를 열고, 상단에 표시된 경로의 오른쪽 여백을 클릭하면 전체 경로를 복사할 수 있다.)

3. 변경 확인 및 기존 사용자 폴더 삭제

  1. 'Ctrl+Alt+Del' 키를 누르고 '로그오프'를 선택하여 로그오프 한다.
  2. 로그인 화면에서 변경한 사용자 계정을 선택하여 로그인 한다.
  3. 탐색기를 실행하여 변경된 사용자 폴더안에 있는 '바탕 화면' 폴더를 연 후, 파일을 만들거나 복사해 넣었을 때 바탕 화면에 파일이 보이는지 확인한다.
  4. 'C:\Users'의 경로 안에서 원래의 사용자 폴더를 삭제한다.

4. 마무리

  1. 컴퓨터를 우클릭한 다음 '관리'를 선택하여 컴퓨터 관리를 실행한다.
  2. 왼쪽 트리에서 '컴퓨터 관리(로컬) → 시스템 도구 → 로컬 사용자 및 그룹 → 사용자'를 선택하고, 오른쪽 목록에서 'Administrator' 항목을 우클릭한 후 '속성'을 누른다.
  3. '계정 사용 안 함'의 체크한 후 '확인'을 누른다.
  4. 컴퓨터 관리를 종료한다.


이 글은 이곳(영문)에서 정보를 얻어 작성하였습니다.

개요
 처음 블로깅을 시작할 때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했다. 네이버 메일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방문 유입 유도가 주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쓰기 편하고 보기 편하면 그만이었다. 하지만, 컴퓨팅 환경이 진화하면서, 내가 진화하면서,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에 점점 불편을 느끼고 한계를 절실히 느껴왔다. 그래도 네이버 블로그를 썼다. 왜냐고? 내 블로그가 거기에 있어서!

발단
 스마트기기와 터치스크린이 보편화 되면서 UI 디자인은 미니멀이 트랜드인것 같다. 디자인에 강점을 둔 해외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의 사이트를 돌아보면 그러한 공통점을 느낄 수 있다. 개인 블로그들 중에서도 어렵지 않게 상당한 수준의 사이트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디자인에 대해 좋은 느낌을 경험하는 것은, 디자인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독자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필자의 경우 웹서핑 목적의 대부분이 프로그래밍 기술정보 열람인데, 검색된 웹페이지를 열었을 때 너무 조악하거나 복잡하고 광고가 많은 경우 읽어보지도 않고 단칼에 닫아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최근들어 잦아지고 있다. 디자인이 무시되더라도 보기에 편리하지 않으면 피로가 쌓인다.

전개
 그러던 차에 어떤 개발자의 블로그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너무나도 간결하고 아름다우며 편리하고 가독성이 좋아 영어실력과 상관없이 독해가 저절로 되는 영문 블로그였다. 필자에겐 익숙하면서도 배척하고 싶은 '공대' 냄새는 오간데 없고, 과연 이 블로거가 정말 개발자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눈초리로사이트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추적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다시 나의 네이버 블로그로 돌아왔다. 혀가 절로 차인다. 그로부터 약 3주간 새 둥지를 트기 위한 블로그 서비스 물색작업에 몰입한다.

위기
 해외 사이트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철저한 가독성 지향에 반한 나는, 해외 블로그 서비스를 거의 몽땅 뒤져봤다.  많은 블로그 업체들이 있었으며 무료와 유료서비스가 공존했다. 긴 인고의 시간 끝에 모든 조건에 가장 많이 부합되는 한 사이트를 발견했다. 오 신이시여 땡큐! 이름하여 SquareSpace. 시험삼아 포스팅해봤는데 아주 근사했다. 네이버의 모든 글을 옮기기로 작정하고 서비스 소개를 정독하던 중, 가입후 14일간 무료이며 이후 과금이 부가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마음에 안차도 구글 블로그가 현재로써는 최선책인가 하는 생각에 처절한 기분이 들었다.

절정
 반신반의 상태로 국내 블로그 서비스들을 둘러 보았다. 일찍이 태초에 타사 이메일에 과금을 부여하고 사용자 편리성은 뒷전으로 한채 광고에 영혼을 심은 '다음'은 안중에 없었고, 근래에 인터넷에 자주 회자되는 티스토리에 관심이 생겼다. (다음에서 인수한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 가입하려고 들어가 봤더니, 초대장을 받아야 가능하단다. 초대장 배포한다는 블로거들에게 방문해 댓들을 남겼다. 몇일 지나도 소식이 없다. 방문 목적이 전혀 없이 특정 블로그를 방문해 댓글을 남기는 - 나에게는 전혀 무의미한 - 단순노동을 반복하면서 어이없음에 저절로 콧방귀가 나왔다. 몇 일 후, 기대하지도 않은 블로거로 부터 드디어 초대장을 받았다. 다시 방문해서 고맙다고 댓글 남겼다 ㅋㅋ

결말
 현재, 오랫동안 사용했던 네이버 블로그로 부터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글은 모두 옮겨 놓은 상태다. 현재의 컴퓨팅 환경에서는 별 필요 없는 과거의 기록들을 모두 제외했더니 단촐하다. 무엇 보다도, 내가 스킨을 직접 다지인하고 코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 기분이 좋아 컴퓨터를 키면, 아무 이유 없이도 내 블로그를 열어본다.

본론으로 돌아와
 블로그 서비스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내게 필요한 조건을 우선순위대로 열거하자면 다음과 같다.

  1. 무료이고 설치형이 아닐 것
  2. 스킨의 코드를 편집할 수 있거나 템플릿 디자인이 매우 미니멀하고 아름다울 것
  3. CSS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할 것
  4. SyntaxHighlighter 를 이용해 프로그래밍 코드를 포스트할 수 있을 것
  5. 카테고리를 지정할 수 있을 것 
  6. 광고를 포함하지 않을 것

티스토리를 새 보금자리로 선택하기 까지 직접 개설하고 리뷰해본 블로그 서비스 종류는 다음과 같으며 필자가 가장 만족하는 순이다.




: 티스토리 (무료 / 코드 및 CSS 편집 지원 /  카테고리 지원)

  • 국내 서버라서 응답이 매우 빠르다. (해외 서비스의 로딩 속도는 다소 답답한 정도)
  • 해외 사이트와 비교했을 때 디자인 템플릿이 미니멀과 가독성의 측면에서 우수하지 않음 (국내 여타 블로그와 마찬가지)
  • 강력한 커스터마이징 지원 덕분에 필자의 모든 요구조건을 충족
  • 코드 편집에 사용할 수 있는 리플레이서 덕분에 강력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지만, 리플레이서의 세분화가 더 요구됨 (가령, 포스트 본문 안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록이 무조건 포함 된다거나, 포스팅 날짜 형식에 날짜와 시간이 모두 붙어 있는 등)
  • 몇일째 포스팅하면서 불편을 초래할 정도의 버그성 동작들이 몇개 발견됨. 사용 미숙인지 좀 더 지켜보는 중.
  • 글 쓰기에서 스타일 구현이 안되어 있다. 제목, 본문, 부연 등과 같은 스타일 목록이 있다면 빠른 서식적용이 가능하고 글을 일관성있게 구성할 수 있을텐데 너무 아쉽다. 만약 이 기능을 구현한다면 꽉차 있는 툴바의 레이아웃이 고민되긴 하겠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서식은 필수기능이다.




: 구글 블로거 (무료 / 코드 및 CSS 편집 지원 / 카테고리 미지원)
 

  • 기능과 편의성에서 최고 수준이다. 필자가 외면했던 과거와 달리 매우 발전되어 있다.
  • 게시물에 카테고리를 지정할 수 없고 태그로만 분류된다. 이점을 제외하고는 필자의 모든 필요조건을 완벽하게 충족시킨다.
  • 이미 타업체의 미니멀 하고도 높은 수준의 디자인에 현혹되 스킨 디자인에 만족스럽지 못하다.





: 스퀘어스페이스 (유료 / 코드편집 미지원, CSS 편집 유료 / 카테고리 지원)
 

  • 인터페이스가 매우 독특하며 훌륭하다. 관리 및 편집이 마치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듯 하다.
  • 스킨 디자인은 훌륭한 편이지만, 직접 코딩은 불가능하다.
  • CSS 편집 기능은 유료이며 다양한 유료 서비스가 존재한다.
  • 기본적으로 정액제 유료서비스이며 14일간의 트라이얼 기간을 제공한다.




: 텀블러 (무료 / 코드 및 CSS 편집 미지원 / 카테고리 미지원) 

  • 트위터가 더 긴 글을 쓸 수 있도록 발전된 듯한 형태의 서비스.
  • 게시물에 카테고리를 지정할 수 없고 태그로만 분류된다.
  • 디자인이 매우 우수하나 템플릿 편집기능만 제공하고 코드편집은 할 수 없다.
  • 글을 쓰고 관리하기 보다는 트위터나 일기장 처럼 쓰는 용도.
  • 블로그로 사용할 순 없었지만 사용 편의성은 매우 우수.



: 워드프레스 (무료, 유료, 설치형도 제공 / 코드 편집 미지원, CSS 편집 유료 / 카테고리 지원) 

  • 매우 유명한 블로그 서비스. TopTenREVIEWS에 의하면 인기 1위이다.
  • 기능과 편의성에서 최고 수준이나 한글 문자에 대해 정밀하게 고려되지 않아 디자인이 어색한 부분이 많다 (오랜만에 바탕체 퍼레이드를 관람할 수 있었다).
  • 스킨의 코드 편집은 불가능하고 CSS 편집 기능은 사용자 폰트 기능과 함께 유료이다.
  • www.wordpress.org 에서는 설치형 패키지도 배포한다. 





: 블로그닷컴 (무료, 유료 / 코드 편집 미지원, CSS 편집 유료 / 카테고리 지원 / 무료시 광고 표시됨)

  • 도메인 이름이 매우 좋다.
  • 기능 및 편의성이 우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 구성이 좋으나 무료 이용시 블로그의 모든 페이지에 큼직한 배너 광고가 필수적으로 표시됨



글을 마치며
일반적으로 해외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템플릿이나 샘플페이지의 미려한 디자인에 비해 포스팅된 글이 안이뻐 보일 때가 흔하다. 이유는 바로 글꼴 때문인데, 해외에서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한글 글꼴이란게 고작 굴림, 바탕, 돋움, 궁서, 애플명조, 애플고딕의 6개가 전부이기 때문이다. 타이포만으로도 침을 흘릴만큼 현란한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영문 사이트에 비해, 인터넷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글 글꼴은 창피하리 만큼 부족하다. 근래에 NHN에서 개발한 나눔 글꼴을 무료로 배포해 널리 쓰이고 있다는 것에 대해 필자는 진심으로 박수치고 있다. '맑은 고딕' 글꼴처럼, 해외 업체에서 필요성을 느껴 한국 업체에 제작의뢰를 맞기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먼저 아름다운 표준 한국어 글꼴을 만들어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에게 권유한다면 참 행복할 것 같다. 같은 맥락으로, 차기 MacOS[각주:1] 에서는 나눔고딕과 같은 새롭고 훌륭한 한글 글꼴이 표준 글꼴로 사용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1. iOS 5.1과 함께 OSX Mountain Lion에서는 새 글꼴인 "애플 SD 산돌고딕 Neo"가 기본 글꼴로 사용된다. 애플의 의뢰로 국내 기업인 산돌커뮤니케이션에서 제작하였으며, 가독성이 뛰어나고 두께 지정이 지원된다. 나름의 이유를 막론하고 SD는 빼지 그랬니. 영문명은 'Apple SD Gothic Neo'로 잘 써놓고 말야. 글꼴 목록에서 이름이 제일 지저분하고 길다 킁. [본문으로]
친구가 미국에서 쓰던 노트북을 가져와 윈도우를 재설치해 준 적이 있는데, 영문판을 설치해 언어를 한글로 바꿨었다. 이후 'Windows 원격 지원'을 이용해 연결을 했더니, 매우 생소한 오류 메시지를 띄우며 잘못된 것이 없지만 안된다는 것이었다. '시간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듯한 메시지를 보고 친구와 내 컴퓨터의 시간을 확인했는데, 모두 인터넷으로 부터 동기화된 정확한 시간을 보여주고 있었다. 한참의 시간동안 해딩을 한 끝에 친구 컴퓨터의 '표준 시간대'가 아메리카 대륙의 어딘가였다는 것을 발견했다. 친구 컴퓨터의 표준 시간대를 내 컴퓨터와 같은 '서울'로 바꾸고 나자, 원격 지원이 정상적으로 연결됐다. 좀전에 내가 저질렀던 삽질을 깨끗하게 무시하고 언제그랬냐는 듯 잘 돌아가는 내 컴퓨터가, 순간적으로 낯선 사람을 보듯 매우 생소했다.

윈도우는 다국어를 완벽하게 지원한다. 한글판을 설치한 듯, 영문판 윈도우를 완벽한 한글판으로 바꾸어 보자. 물론, 이 방법을 응용해서 과테말라나 스리랑카어의 윈도우로도 바꿀 수 있다. '표준 시간대' 변경 절차는 포스트 말미에서 안내한다.


1.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어 언어팩을 설치한다. (제어판의 Windows Update)
 
선택적 업데이트에서 한국어 언어팩에 체크


업데이트 진행


완료


 
 
2. 제어판의 '국가 및 언어' 설정을 변경한다.
 
영문판 윈도우에서의 '국가 및 언어' 열기:
Control Panel 에서 우상단 표시가 'View by: Category' 라면 'Clock, Language, and Region' 아래의 'Change ...' 항목중 하나를,
Control Panel 에서 우상단 표시가 'View by: Large icons' 라면 'Region and Language' 아래의 'Change ...' 항목중 하나를 클릭한다.
 
Formats 탭에서 날짜 및 시간 표시 형식을 'Korean (Korea)'로 변경한다.


 
Location 탭에서 현재 지역을 'Korea'로 변경


 
Keyboards and Languages 탭에서 'Change keyboards...' 버튼을 클릭


 
'Add...' 버튼을 눌러서


 
한국어용 'Microsoft IME'를 선택하고 'OK'버튼 클릭
*Keyboard 하위의 'Korean'을 언어 입력으로 사용하면 아주 귀여운 키보드 아이콘만이 작업표시줄에 나타난다. 맥의 키보드에서는 한영변환이 안되었지만, 한글키가 있는 키보드에서는 어떻게 동작하는지 모르겠다.


 
Default input language 에서 방금 추가한 한글 언어 입력기를 선택한다.
 

 
언어 입력기 혼용을 방지하기 위해 'English (United States)'를 선택한 후 'Remove' 버튼을 클릭한다.


 
이제 하단의 'OK' 버튼을 누른다.


 
이제 윈도우 표시언어를 '한국어'로 변경한다.


 
마지막으로 다국어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한글언어 환경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시스템 로케일을 변경해야 한다.
Administrative 패널의 'Change system locale...' 버튼을 누른다.


 
현재까지 변경한 사항을 적용할 것인지 확인하게 되는데 'Apply'를 누른다.


 
시스템 로케일을 'Korean (Korea)'로 변경후 'OK' 버튼 클릭


 
'Restart now' 버튼을 눌러 윈도우를 다시 시작한다.


 
3. 재시동이 완료 되었다면 마지막으로 표준시각을 변경하자.
작업 표시줄의 시각표시를 클릭 (한국시간이 아닐 것이다)


 
'날짜 및 시간 설정 변경...'을 클릭


 
'표준 시간대 변경(Z)...' 버튼을 클릭


 
리스트에서 '(UTC+09:00) 서울' 항목을 선택 후 '확인' 버튼 2번 클릭


 
끝!


*이 글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컴퓨터의 보안수준을 낮추거나 악영향을 끼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이전 윈도우에서 생성된 파일 및 폴더가 현재 사용중인 윈도우에서 접근이 거부될 때, 내 컴퓨터가 갑자기 낯설어 보인다. 윈도우를 여러번 재설치 하면 사용되지 않는 파일과 폴더들이 늘어나고 접근을 거부하기도 해 파일 목록이 너저분해진다. 접근 거부는 해당 파일에 대한 소유자 및 권한이 현재 사용자에게 허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인데,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
 
 
Windows Vista 또는 Windows 7에서
 
  • 윈도우를 새 하드디스크에 설치했더니 이전 하드디스크에서 파일을 읽지 못한다.
  • 열기, 실행, 삭제 및 이동이 거부된다.
  • 웹페이지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하면 저장할 수 없다고 하거나 다운로드 완료후 폴더를 열어보면 파일이 없다. 또는 특정 위치에 파일이 저장되지 않는다.
  • C드라이브를 포맷하고 윈도우를 재설치한 후 문서, 사진, 다운로드, 즐겨찾기와 같은 사용자 폴더의 위치를 다른 드라이브로 이동했더니 경로는 바뀌었으나 참조가 잘못 된 사용자 폴더가 하나씩 더 생긴다.

 
내 파일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이 따라해 볼 수 있다.
*만약 하드디스크를 포맷하고 윈도우를 재설치 할 계획이라면 윈도우를 재설치한 직후 아래의 절차를 진행하기 바란다.



1. 파일 또는 폴더의 속성창 열기
 
컴퓨터(내 컴퓨터)를 열어 문제가 발생한 디스크 드라이브를 우클릭한 후 '속성'을 클릭, 속성창에서 '보안' 탭을 클릭한다. 또는 탐색기에서 문제가 되는 파일 및 폴더만을 선택하여 같은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도 있다. 사용자 목록을 살펴보면 현재 사용중인 자신의 계정이 보이지 않거나, 계정이 보이더라도 쓰기 권한이 없을 것이다. 더러는 'Administrators'에 쓰기권한이 허용되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일수정이 되지 않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가 해당 파일의 소유자가 되어야 하고 쓰기 권한을 부여받아야 한다.
 


 
 '그룹 또는 사용자 이름' 목록에서 수상한 이름의 항목을 발견할 수도 있다. '알 수 없는 사용자'로 표시되거나 철자는 다르겠지만 아래와 같은 형식의 이름이 그것이다.
 
S-1-5-21-4012694014-853864449-412888209-1000
 
필자가 처음에 그랬듯이 '누군가 내 컴퓨터를 해킹해서 파일에 접근한 것?'이라고 의심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윈도우가 새로 설치되면서 계정도 새로 생성되어 예전 계정 코드에 해당되는 계정을 찾지 못해 사용자 이름을 알 수 없는 상태일 것이다. 이러한 계정은 이미 윈도우를 재설치한 이상 앞으로도 영원히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집' 버튼을 누르고 해당 항목을 선택한 다음 '제거' 버튼을 눌러 삭제하도록 하자.



2. 소유자 확인 및 변경
 
소유자를 확인하기 위해 속성창에서 '고급' 버튼을 클릭, '소유자' 탭을 클릭하면 현재 소유자를 볼 수 있다. 접근이 거부된 파일 또는 폴더라면 자신의 계정이 아닌 다른 계정이 소유자로 지정되어 있을 것이다. 이를 변경하기 위해 '편집' 버튼을 클릭한다.
 
< 현재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가 소유자인 경우 - 모든 사용자가 접근 불가 >

 
< Administrator 계정이 소유자인 경우 - Windows 7에서는 '계정 사용 안 함'이 기본값 >



'소유자를 다음으로 변경'의 목록에서 'Administrators'를 선택하고 '하위 컨테이너와 개체의 소유자 바꾸기'에 v표시를 한 후 '확인'을 누른다. 단일 파일만을 편집중이라면 v표시 항목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목록에 사용자 계정이 없다면, '편집' 버튼 클릭 → '고급' 버튼 클릭 → '지금 찾기' 버튼 클릭 → 아래의 '검색 결과' 목록에서 계정을 선택한 후 '확인'x2 클릭하여 다른 계정을 추가할 수 있다.
 



위의 스냅샷에서 보면 현재 소유자가 'Administrators'인데 굳이 'Administrators'로 소유자를 '재변경' 하고 있다. 이는 창 아랫쪽에 있는 '하위 컨테이너와 개체의 소유자 바꾸기'에 v표가 되있기 때문에 '필요한' 절차가 된다. 스냅샷 대로라면 E 드라이브에 포함된 모든 파일 및 폴더의 소유자를 Administrators(시스템 운영자들)로 바꾼다.
*소유자를 'Administrators'로 지정할 경우에는 관리자 레벨 사용자 전체가 소유권을 갖게 된다. 이를 사용자 자신(가령 '홍길동')으로 설정한다면 다른 사용자(가령 '홍길순')는 쓰기 권한(이동, 변경 및 삭제)을 갖을 수 없게 된다.
 
'방금 소유권이 변경되었다면 속성창을 다시 열어라'는 내용의 알림 메시지가 나타나며 '확인'을 누르면 자신의 계정으로 소유자 값이 변경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소유권 변경이 거부된다면 현재 윈도우에 로그온 한 사용자가 'Administrators' 그룹이 아닐 것이다. 일명 '시스템 관리자'인 이 그룹은 컴퓨터의 모든 접근 권한을 갖는 최상위 권한이며 소유자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관리자 권한을 가져야 한다.



3. 새 사용자에게 사용 권한 부여
 
이제 이 소유자에게 파일을 삭제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기 위해 '고급 보안 설정'창에서, '사용 권한' 탭을 클릭하고 '사용 권한 변경...' 버튼을 누른다. 일단 '모든 하위 개체 사용 권한을 이 개체의 상속 가능한 사용 권한으로 바꾸기'에 v표시를 하자.
*먼저 소유자를 변경할 때와 마찬가지로, 이미 'Administrators'계정이 존재하고 '모든 권한'이 부여되어 있더라도 하위 폴더나 파일에 권한을 모두 부여해주기 위해 이 과정을 진행해야 한다. 만약 단일 파일을 우클릭하여 진행한 경우라면 이 v표시 항목을 사용할 수 없다.
 

이미 'Administrators' 또는 직접 지정한 사용자 계정이 목록에 있고, '모든 권한'이 지정된 상태라면 바로 '확인'버튼을 눌러 진행하면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아래와 같이 진행한다.
 
'추가' 버튼 클릭 → '고급' 버튼 클릭 → '지금 찾기' 버튼 클릭 → 검색 결과에서 'Administrators'을 선택한 후, '확인' 버튼x2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권한 설정 창이 나타난다.
*물론 'Administrators' 대신 사용자를 직접 지정할 수 있다.
 


 
쓰기권한을 부여하기 위해 사용 권한 목록에서 '모든 권한' 항목의 '허용'란에 v표시를 하고, 이 권한을 하위 폴더에도 적용하기 위해 '이 컨테이너에 있는 개체 및/또는 컨테이너에 사용 권한 적용'에도 v표시를 한 후 '확인' 버튼을  누른다. 이제 잠시 기다리면 선택한 모든 파일 및 폴더에 접근 권한이 변경된다.



이제 문제의 파일 및 폴더에 대해 사용자의 모든 권한이 부여되었으며, 열어 놓은 모든 창에 '확인' 버튼을 누르고 문제의 파일 또는 폴더에 접근을 시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딱 한번이었지만, 새 컴퓨터에 XP를 설치하고 이전 PC의 하드디스크를 연결했는데 하드디스크의 모든 파일이 접근 거부되고 권한 변경도 먹통이었던 적이 있다. 한참의 시간을 허비한 후, 결국 MS의 기술지원을 통해 아주 '복잡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어렴풋 한 기억으로 윈도우의 보안 기능을 사용해서 생긴 문제였던 것 같다. 모든 권한에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쓰기 또는 변경이 되지 않는다면, 아마도 어떤 프로세스에서 그 파일을 물고(열고)있을 것이다.


잠깐 자리를 비우는 동안 컴퓨터를 끄기는 어설프고 켜놓자니 찜찜할때.
컴퓨터 본체가 너무 멀리(?) 있어 전원 버튼을 누르러 가기가 귀찮을 때.
키보드를 침대에 두고 컴퓨터로 비디오를 보다가 졸음이 올 때.
 
데스크탑에서 키보드의 적절한 위치[각주:1]에 '재우기'버튼[각주:2]이 있는 경우, 시스템 대기 모드를 이용해 깨알같은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예전 아주 바뻤을 때, 느려터진 컴퓨터를 부팅하는 동안 바탕화면이 나올 때까지 손가락을 물어 뜯곤 했는데, 급기야는 길기만한 부팅시간에 대한 '재부팅 기피증'이 생겨 컴퓨터를 끄지 않고 퇴근하는 일이 생기기도 했다. 지금은 16GB의 메모리와 SATA3 SSD 덕에 시간적으로 재부팅과 '깨우기'의 차이가 엇비슷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우기'는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종종 재우자 마자 바로 깬다거나, 잘 자고 있다가 벌떡 하고 깰 때가 있어, 불행히도 점점 '재우기'에 대한 의미가 퇴색해져 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문제 해결방법을 알게 되었는데 다음과 같이 해보자.

 
'내 컴퓨터'(Vista, 8에서는 '컴퓨터')를 우클릭한 후 '속성'을 누르거나 '윈도우키+Pause/Break'를 누른다. 시스템 윈도우에서 '장치 관리자'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오는데, 마우스 장치와 키보드 장치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마우스 및 기타 포인팅 장치'의 하위에 사용중인 마우스 장치 항목을 더블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속성 창이 나타나는데, '전원 관리'탭을 눌러 '이 장치 사용하여 컴퓨터의 대기 모드를 종료할 수 있음'에 체크를 해제한다.


 
필자는 현재 MS Wireless Laser Desktop 7000 셋과 Logitech G700을 사용중인데, 마우스 항목의 모든 장치에 대해 대기모드 종료 체크를 해제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우스를 건드리면 컴퓨터가 깨어나 1년이 넘도록 '재우기를 클릭하자 마자 마우스 전원을 끄는' 방식을 고수했고, 무선기기의 맹점이라고 이해했다. 불편한 점은 마우스를 뒤집어 전원을 키고 끄는일 뿐만 아니라, 재빠르게 처리하지 않으면 잠들자 마자 깨기 때문에 다시 시도하는 일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소소한 불편을 견디지 못하고 디깅다운해보니, 마우스가 아니라 키보드의 문제였다.

장치 관리자에서 키보드 노드의 하위에 2개의 장치가 있다.

  • HID 키보드 장치
  • Microsoft USB Dual Receiver Wireless Keyboard (IntelliType Pro)

이중에서 'HID 키보드 장치'의 대기모드 종료를 해제하면, 마우스의 동작에 영향받지 않고 키보드로만 대기모드를 해제할 수 있게 된다. 브라보!!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몇주 동안이나 기분이 좋았다 -_-)
 
이러한 방식으로 필요한 경우 모든 입력장치의 대기모드 종료 속성을 변경할 수 있으며, 입력장치를 사용해도 컴퓨터가 깨어나지 않는다면 본체에 있는 전원버튼을 눌러 잠을 깨울 수 있다.
  1. 필자는 Insert, Home, PageUp 위에 전원, 재우기 등 3개의 키를 둔 빌어먹을 키보드를 매우 싫어 한다 [본문으로]
  2. 키보드에 재우기 키가 없어도 '윈도우키+Tab+Tab'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