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을 하다 보면 불편하지만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늘 바쁜 개발자가 차분히 환경을 개선할 만한 여유가 쉽게 나지 않는다. 비주얼 스튜디오를 쓰면서 필자를 아주 오랫동안 성가시게 했던것 중 하나가 바로 문서 탭(Document well)이다. 도대체 머저리 같은 MS 녀석들이 무슨 생각으로 탭 순서를 멋대로 헝클어 버리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냥 최근 열람한 탭을 앞에 두는게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인가보다. 얼마전 탭바를 스크롤할 수 있게 해준다는 설명을 읽고는 Productivity Power Tools 익스텐션을 설치했는데, 휠버튼으로 동작하는게 아니라 탭바의 양 끝에 쥐똥만한 버튼을 달아놓은게 전부였다. 댐잇... 


하지만, VS를 쓸 때 마다 늘 Xcode나 이클립스를 갈구하게 했던 불편한 점이 몇 개 해소됐다. 이 녀석은 탭을 사전순으로 소트해준다. 최근 열람한 탭을 제일 앞으로 가져와 탭바를 헝클어 버리는 염려가 없다. 그리고, 무려 스크롤 바에 오류를 빨강색으로 표시해준다! 수정된 라인은 노랑색, 커서는 흰색으로 표시해 준다. 수정된 파일 탭에 빨강 동그라미를 표시해주는건 뽀나스. 또, 들여쓰기에 탭과 스페이스가 섞인 코드를 열면 탭으로 통일시켜주는 버튼이 뜨거나, Ctrl+Click을 이용해 정의로 이동하게 해주고, 이클립스와 비슷하게 똑똑한 자동 괄호를 지원해 준다.


다시 본론으로. VS에서 코드를 열면 탭에 파일명이 표시되는데, 개발자에겐 이 탭바가 늘 비좁다. 아래의 그림에서는 6개의 코드를 열었지만 탭은 3개만 표시되며, 다른 코드로 오가는 동안 탭바는 무용지물이 된다. 앞서 언급한 익스텐션을 설치하면 탭바를 세로로 표시할 수도 있지만, 공간을 많이 낭비한다.


구글링으로 이런 방법을 알아냈다. 알고보니 VS의 기본 옵션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도구 메뉴에서 '옵션...'을 누른다.


옵션창에서 '환경 - 탭 및 창' 섹션을 선택하고 '별도의 행에 고정된 탭 표시'에 체크를 하고 '확인'을 누른다.


필자가 그랬듯이 어쩌면 잠시 머뭇 할 수도 있다. 아무런 변화가 없기 때문. 이제 탭바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자리를 사수하고 싶은 탭의 핀을 눌러 꽂아준다. 부왈라~! 이제 우리는 탭을 여러줄로 표시할 수 있다.

헐... 이제 봤더니 옵션과 상관없이 핀만 누르면 자동으로 멀티라인이 되어 위치를 사수한다 -_-; 옵션은 필요할 때 변경하면 될 듯.

그런데, 프로젝트를 처음 실행할 때 모든 핀이 뽑혀서 헝클어지는 버그가 있다. PPT의 커스텀 탭 기능이 문제인데, 옵션에서 끄고 VS를 재실행하면 해결된다.



이러한 환경으로 필자의 VS 개발 환경의 만족도가 크게 올랐지만, 이들과 시너지를 내는 화룡정점은 따로 있다. 바로 CodeMaid란 익스텐션인데, 필자가 주목한 기능은 Spade와 Cleanup, Reorganize이다.


Spade는 활성화된 코드의 개요를 보여주고 코드와 동기화된다.

즉, 변수나 델리게이트, 속성등을 region으로 감싸고 접어 놓으면, 개요에서도 접힌다. 그림처럼, 메소드 리스트를 시원하게 펼쳐놓고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미친듯이 갈구하던 기능으로, MS가 솔루션 익스플로러 + 멤버 목록 콤보박스를 멍청하게 구현해놓은 문제를 해결해준다. 하지만, 개요 업데이트 처리가 빠릿하지 않아 자주 저장을 하면 맥이 끊긴다. 파싱 속도를 미친듯이 높이고 스레드를 적절히 심어준다면 난 정말 사랑에 빠질것이다.

최근 클릭한 멤버 아이템들에 점진적으로 어두워지는 하이라이트를 해준다면 좋을텐데 아쉽다. VS10x Code Map v3는 하이라이트가 과하지만 편리하긴 하다. 하지만, 크기변경도 안되는 작은 폰트와 같이 이해할 수 없는 가독성 디자인과 점점 느려져 VS가 이상해지는 leak 때문에 쓰기 싫다. (게다가 30일간만 무료?다)


Cleanup은 코드를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코드를 우클릭해 실행할 수 있다. 불필요한 빈줄은 제거하고 필요한 빈줄은 삽입해서 보기 좋게 만들어 준다. #endregion 뒤에 리전 이름을 적어주거나 사용하지 않는 using문을 제거하고 사전순으로 정렬하며, 줄바꿈 없이 한줄로 길게된 코드을 보기 좋게 여러줄로 바꿔주기도 한다. 개발자의 코딩 습관에 맞게 세밀하게 규칙을 정할 수 있다.

옵션의 'Cleaning - Insert' 섹션에서 'Insert explicit access modifiers on'의 모든 항목을 꺼주면, 한정자가 생략된 모든 멤버에 'private'를 붙이느라 엄한 시간낭비를 하지 않는다. public과 protected 외에는 한정자를 붙이지 않은 필자의 1300라인 짜리 코드를 클린업 하는데 몇 분이 걸려, VS가 다운된 줄 알았다. 보통은 실행후 거의 바로 완료된다.


Reorganize는 코드 멤버의 순서를 재정렬해준다.

필자가 처음 코딩을 배워 1부터 무려 1000까지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당시만 해도 나중에 작성한 함수가 제일 끝에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코딩하다 말고 알파벳을 중얼거리며 멤버를 이리 저리 옮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자주 발견한다. 이들을 정리하지 않아 자신이 만든 코드를 분석하는데 한참 헤맨 경험은 여느 개발자에게나 있을것이다.

혹자는 이 기능에 환호할 수도 있겠다. 미리 정의된 규칙(수정가능)대로 코드 멤버의 순서를 재정렬해준다. 즉 델리게이트, 이벤트, 필드, 속성, 메소드 등으로 그룹 순서를 정리하고 각 그룹 내의 멤버들을 사전순으로 정렬한다. 그룹 순서는 편리하고 쉽게 변경할 수 있다.

이벤트 핸들러들을 코드 뒷쪽에 몰아넣는 등 별도로 구분하고 싶은 멤버들이 있다면 region으로 감싸 위치를 고정할 수도 있다. (물론, region 안의 멤버들 끼리 사전순 배열된다)


CodeMaid는 오픈소스이며 무료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많은 익스텐션들이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스튜디오 갤러리에서 살펴보거나, VS의 '도구 - 확장 및 업데이트...'를 눌러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memo.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내용을 복사/붙여넣기할 때 마다 <span ...></span>들이 누더기처럼 붙는데 몹시 못마땅하다. Ctrl+Shift+V 를 누르면 raw text(서식이 제외된 텍스트)만 들어가긴 한지만, 엔터만 쳐도 이 누더기들은 불어나며 뽀나스로 붙어나는 &nbsp;와 쌍을 이루어  '뭔가 이상한' 부분이 생겨난다.

뭐, 그냥 간단하게 말하면 '이상한 것 같긴 한데 잘 안보인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싫어하는 부분은, '왜 잘안보이지만 이상해야되? 그냥 잘 되면 안되?'라는 생각 때문. '뭐 기술적으로 어쩌고 저째서 그렇게 된거야'라는 설명에 '아 그렇구나'하고 넘어가는건 참 싫다. 어려운것도 아니고 하찮은 수준의 기술만으로 해결되는건데 원 참... 개발자라 이런 생각을 하는지도.

정성들여 글을 쓰고 여러번 수정하고난 뒤에 남는 자국들 때문에, 결국 이놈의 HTML 보기에서 태그들을 지운다. 다른 블로그 서비스를 알아봐야겠다.

조금만 구글링 해보면 GetChildAtPoint와 PointToClient를 사용하라는 포스트가 널렸다. 조금 더 구글링 해보면 그것밖에 없다. 모두 그렇게 말한다. 그런데 그걸로 안된다 ㅋㅋ. 전자는 Visible이 false이거나 곂쳐진 경우를 무시하고 가장 뒤에 깔린 컨트롤을 반환하는 문제를, 후자는 Control.PointToClient가 이상한 값을 반환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Form의 메소드는 올바른 값을 반환한다. 왜 그런지 생각해볼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잘 동작하는 샘플을 찾지 못해 만들었다.


public static Control FindControlAtPoint(Control container, Point pos)
{
	Control child;
	foreach (Control c in container.Controls)
	{
		if (c.Visible && c.Bounds.Contains(pos))
		{
			child = FindControlAtPoint(c, new Point(pos.X - c.Left, pos.Y - c.Top));
			if (child == null) return c;
			else return child;
		}
	}
	return null;
}

public static Control FindControlAtCursor(Form form)
{
	Point pos = Cursor.Position;
	if (form.Bounds.Contains(pos))
		return FindControlAtPoint(form, form.PointToClient(Cursor.Position));
	return null;
}


스택 오버플로의 원문은 여기에.

우분투를 처음 설치한 지 몇시간이나 지났지만 아직까지 설치된 크롬을 실행하기 위해 터미널 창에 명령을 입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 5분여의 구글링 검색 결과의 첫 페이지는 모두 터미널 창을 열라고 되어 있다는 것이 아직까지 충격이다. 맥OS 처럼 생겼는데 Spotlight 검색이 보이지 않는다. 어디서 내 앱을 찾으란 말인가...


나중에 직관적인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으로썬 이 방법이 최선인듯 보인다.


① 런처에서 Firefox를 실행하고 'chrome'을 검색한 다음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한다.

  

  


② 설치된 리눅스와 호환되는 버전을 선택하고 '동의 및 설치'를 누른다.


③ 'Open with'를 선택하고 'OK' 버튼을 누른다.


④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가 실행되고 크롬 설치페이지가 열린다. '설치' 버튼을 눌러 설치를 진행한다.

(2013.5.12 현재 크롬은 Ubuntu 13 버전에 설치할 수 없으며 새 버전을 테스트중이라고 한다.)

  

  


⑤ 설치가 완료되면 'Ctrl + Alt + T'를 눌러 터미널 창을 연 다음 'google-chrome'이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누른다.

  


⑥ 크롬이 실행되면 런처에 크롬의 아이콘이 나타난다. 우클릭한 후 메뉴에서 '런처에 고정'을 누르면 터미널 창을 열지 않고 크롬을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다른 위치로 끌어 옮길 수 있다.

맥과 윈도우 PC를 함께 쓰다 보면, 화가 날 때가 종종 있다. '불편하다'는 것이 불만인데, 스마트 기기가 대중화된 요즘은 더 크게 느껴진다. 가령, 폴더를 지정할 때 '찾아보기'를 누르면 트리가 나오는데, 휠을 굴리면 스크롤 되지 않는다. 트리 안을 한 번 클릭해줘야 하는게 함정인데, 윈도우만 써온 유저는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윈도우는 그런 불편함(?)이 많다. 그냥 굴리거나 입력하면 될 걸 갖다가 꼭 여기 저기 쓸데 없이 클릭해야 동작한다. 3DS와 Blender가 좋은 대조이다. 3DS는 그놈의 클릭질 때문에 토가 나올지경이다. Blender를 난생 처음 실행해 본 날, 바로 공부해서 모든 작업을 Blender로 바꿨고, 3DS를 사용해왔다는 것에 처절한 굴욕을 느꼈다(물론 Blender로 진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임에 감사도...). 이러한 것은 윈도우 인터페이스 자체의 특징이지만, 희안한 것은 어플리케이션도 맥이 훨씬 편하게 잘 만들어져 있고 윈도우 앱과는 질이 다르다는 것. 간단한 예로 에버노트가 있는데, 윈도우에서는 클라우드 동기화를 믿지 못하고 수동 저장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거나, 유로 가입 광고가 화면을 크게 가리는 등의 불편함이 있다. 맥 버전에서는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것들을 말이다.


서두에 엔터가 없는 긴 문장을 보면 필자도 읽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시지만, 윈도우와 안드로이드를 흉보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우분투를 깔아 봤다. 가볍고 빠르고 간단하다. 게다가 충분히 이쁘다. 사용한지 십여분 만에 언어 설치 버그를 발견했고, 설치한 프로그램의 아이콘을 끌어다 놓으려면 터미널 창에 명령을 입력해야 한다는 사실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났지만, 가상머신이 아닌 호스트로 설치하고 싶을 만큼 새로움을 즐기고 있다.


인터페이스가 간단해 영문 언어 그대로도 불편함이 없어 보이지만, 우리말로 바꿔본다.


① 런처에서 'System Settings'을 누르고 'Language Support'를 누른다(한 번 클릭).

  


② 'Install / Remove Languages...' 버튼을 누르고 목록에서 'Korean'에 체크한 다음 'Apply Changes' 버튼을 누른다.

  

  


③ 필자가 발견한 첫 번째 버그인데, 한국어를 신나게 설치하고 나서는 언어 목록에 버젓이 표시 안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다시 'Install / Remove Languages...' 버튼을 누르고 목록에서 'Korean'에 체크를 해제한 다음 'Apply Changes'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또 다시 'Install / Remove Languages...' 버튼을 누르고 목록에서 'Korean'에 체크한 다음 'Apply Changes' 버튼을 누른다.

쉽게 말해 안되서 지웠다 다시 까는거다. 이제 목록의 아랫쪽에 '한국어'라는 항목이 보일 것이다.

  

이 항목을 끌어다가 목록의 제일 위로 옮긴다음, 'Apply System-wide' 버튼을 누른다. 맥과 마찬가지로 리눅스에서도 사용자가 무언가 중요한 설정을 바꾸거나 프로그램을 설치하려 하면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필자의 경험상 윈도우즈의 UAC와는 달리 쓰다 보면 그리 불편할 정도로 사용자를 괴롭히진 않는다.

  

  


④ 대화창에 관심을 갖는다면 다음 로그인할 때 언어가 적용된다는 사실을 눈치챌 수도 있다. 화면 우상단의 톱니바퀴를 누르고 메뉴에서 'Log Out...'을 누른다. 이제 한글로 표시된 로그인 화면을 볼 수 있다.

  

로그인 하면 사용자 폴더명을 바꿀것인지 묻는다. 바꾸기를 누르면 한글 윈도우에서 늘 보던 이름으로 바꿔준다. 'Pictures' 폴더가 남아 있는 것이 또 하나의 버그이다. 아마도 필자가 영문 상태에서 스크린샷을 찍은것이 원인인 듯 하다.

  


이제 리눅스에 빠져 보자.


*에보노트 윈도우 버전의 보기 메뉴를 열면 '왼쪽 패널 표시'에 체크를 끌 수 있다!

인터넷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것이 구글 검색이다. 검색어만 잘 조합하면 아주 쉽게 원하는 정보를 정확히 찾아 낼 수 있다. 유용한 정보 외에도 우리가 무엇을 검색하든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스팸과 피싱 사이트이다. 대부분이 그저 귀찮은 정도의 광고성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만, 컴퓨터의 모든 자료를 해킹할 수 있는 악의적인 파일을 배포하는 사기성 사이트도 심심치 않게 보여지곤 한다. 이러한 가비지 사이트들은 검색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이용자의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앗아가며 불필요한 트래픽을 일으키는 기생충같은 작용을 한다.


크롬 브라우져를 사용한다면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구글에서 공식 제공하는 프로그램 중에 Personal Blocklist가 있다. 구글 검색 결과에서 원하지 않은 결과를 제거하는 기능을 한다. 설치는 이곳에서 할 수 있다.



우상단의 파랑색 'ADD TO CHROME'을 누르면 금방 설치된다. '메뉴 → 도구 → 확장 프로그램'을 누르면 설치된 확장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 설정됨'의 v 표시를 끄면 사용이 중지되고, 휴지통을 누르면 프로그램이 삭제된다.


이제 구글 검색을 해보면 검색 결과 항목마다 'Block ...'라는 내용의 링크가 나타난다. 이를 누르면 해당 도메인이 차단되고 이후의 모든 구글 검색 결과에서 해당 도메인은 표시되지 않는다.


크롬 브라우져의 우상단에 아래와 같이 동그란 빨강색 버튼이 새로 생겼다.


처음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표시된다. 지금 보고 있는 사이트를 차단하고 싶다면 'Block current host: ...' 링크 누르면 된다. 구글 검색 결과에서 어떤 링크를 눌렀더니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사이트가 표시되었다면, 이렇게 하면 된다.


'Import' 링크를 눌렀다면 글상자에 차단하고 싶은 사이트의 도메인을 입력한다. 가령, 'v.daum.net'을 입력하면 다음 뷰 전체가 차단되고, 'daum.net'을 입력하면 다음 전체가 차단된다. 한 번에 여러 줄을 입력할 수도 있고,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주소를 복사해 붙여넣을 수도 있다. 다 입력했다면 'Import' 버튼을 눌러 저장한다.


이제 버튼을 누르면 차단된 목록을 볼 수 있다. 각 항목의 'Unblock' 링크를 누르면, 차단을 해제하고 목록에서 삭제된다.


*이 기능은 사용중인 크롬 브라우져에만 적용된다. 구글 서버에서 사이트를 차단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대의 컴퓨터를 쓰는 경우 함정이 하나 있다. 크롬의 동기화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확장 프로그램은 동기화되어 설치되지만, 차단 목록은 동기화 되지 않는다. 프로그램의 'Export'를 눌러 보면 현재 클라우드 관련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며 해당 기능을 추후에 다시 고려한다고 한다. 현재로써는 에버노트에 복사/붙여넣기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확장 프로그램을 검색해 보면, 다른 검색 결과 필터 프로그램들이 있다. 필자도 수년 전부터 그중 하나를 써왔는데, 근래의 크롬 버전에서 아예 동작하지 않는다.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사용해야 하는데, 고가의 새 노트북을 그냥 가져가 쓸 수 없었다. 켄싱턴 락을 지원하지 않는 구조는 맥북뿐 아니라 넷북을 쓰는 많은 유저들의 걱정거리이기도 하다. 해외 제품으로는 아주 끈끈한 스킨을 붙이고 스킨에 잠금 고리를 달 수 있는 형태가 있지만, 사용자들의 불안욕구를 크게 해소하지 못할 뿐 아니라, 그와 비슷한 방법이 유일한 대안이라는게 실망스러운 현실이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맥북프로 레티나를 책상위에 두고 화장실에 갈 순 없었다(흠... 결코 그럴순 없다). 이 글에 실린 사진을 다 보고 나서 똑같이 시도해 볼 혹자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구글에서도 찾을 수 없는 필자의 방법을 소개한다.


준비물:

- 1.2mm 별모양 드라이버(꼭지점 5개)

- 지름 1.2mm 스테인레스 와이어 10cm

- 와이어 묶음용 클립

- 몽키 또는 플라이어(펜치)

- 기타 스카치테이프 및 수건


① 바닥에 부드럽고 두꺼운 수건을 깔고 맥북을 뒤집어 놓은 다음, 1.2mm 별드라이버를 이옹해 뒷면에 있는 10개의 나사를 모두 푼다.


② 통풍구 쪽의 틈으로 손가락 끝을 댄 다음, 약간 힘을 주어 뒷판을 위로 들어 올린다.


③ 필자는 맥북의 전원 소켓쪽(esc 키의 왼쪽) 면에 와이어를 달았다. 뒤집었을 때 오른쪽 중앙의 스피커 부분이다.


④ 아래의 사진에 보이는 화살표를 따라 와이어를 두를 것이다. 외부에 보이는 긴 흡기구를 내부에서 보면 중간에 프레임이 하나 더 있는데, 와이어가 이 프레임을 감게 된다. 와이어가 알루미늄 표면에 흠집을 낼 것 같아, 흡기구 구멍 한개의 길이 만큼 스카치 테이프를 잘라 본체 측면에서 흡기구 안쪽으로 말아 넣으며 붙였다.


⑤ 이제 와이어를 두른다. 필자는 지름 1.2mm 와이어를 10cm 길이로 잘라 사용했다. 흡기구의 공간이 좁기 때문에 끼워 넣은 와이어를 밖으로 빼내는게 쉽지 않다. 바늘로 와이어 끝부분을 찔러 들어올리면 수월해진다.


⑥ 클립을 끼운 다음 몽키(?)로 단단히 조인다. 몽키가 없다면 롱노우즈 플라이어 등을 이용해, 이빨로 깨문 자국처럼 울퉁불퉁 하게 여러번 단단히 조인다. 클립 아랫쪽의 와이어 꼬리(?)는 반을 접어 다시 묶고 싶었지만, 공간이 좁아 그냥 꺾어 접었다.


⑦ 흡기구 안쪽 공간을 따라 와이어를 가지런히 편다.


⑧ 뚜껑을 닫고 나사를 조인다. 밑판의 통풍구 쪽을 잡고 반대쪽 모서리를 본체에 놓은 다음 기울여 눞히면 제자리에 잘 놓을 수 있다.


⑨ 본체를 뒤집어 바로 놓는다. 정확한 반원을 기대했지만 물방울을 반 자른듯 한 모양이 된다.


⑩ 이제 자물쇠 걸이가 완성되었다. 시중에 노트북용 시건장치가 여러가지 있지만 단 한가지만 적용할 수 있다. NOTECASE DELTA 19 모델로 유일한 자물쇠 형태이며 다나와 최저가로 3만 2천원 정도 한다. (8천원 정도의 자물쇠형 시건장치가 있지만 3자리 비밀번호를 지원한다.)


*위에서 언급한 시건장치를 인터넷 쇼핑을 이용해 구입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해당 상품 모델명과 사진을 상세히 살펴보길 권장한다. 가격이 훨씬 싸면서 전혀 다른 제품을 속여 파는 업체가 올바른 제품을 파는 업체보다 훨씬 많았다. 필자도 2만원에 전혀 다른 모델을 장바구니에 넣을 뻔 했다.

*용산을 무턱대고 배회하며 별드라이버를 찾았지만 당시 파는 곳이 없었다. 선인상가 21동 2층 59호에 있는 노트킹이란 상점에서 개당 3천원인가에 판다! 필자는 10종 세트를 샀다.

*이 방법을 구상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지만, 재료를 구하기 위해 몇일을 소비해야만 했다. 결국 필자는, 고척산업용품상가란 곳을 찾아내 맘씨 놓은 아저씨로부터 와이어어와 클립을 무료로 얻었다. 인터넷에서 '스테인레스 와이어'로 검색하면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결국 클립을 구하는 것이 관건이다.

액자가게에서 취급하는 와이어는 너무 얇고 매직와이어라는 사이트는 단선으로 된 철사만 취급한다. 고척동의 상가는 건물 안쪽이나 윗층으로 올라갈 일은 없으며, 아래 지도에서 밝은 부분의 코너에 가면 와이어가 쌓여 있는 상점이 있다.


*인터넷에서 와이어+클립을 구하신 분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제 건물탐색기의 보관함을 내보내고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기존의 기기에 있는 건물탐색기의 보관함 자료를 새 기기로 옮길 수 있습니다.



1. 보관함을 이메일로 보내기


① 건물탐색기를 실행하고 프로그램 탭을 누른 다음, '보관함을 이메일로 보내기' 항목을 누릅니다.


② 내용을 안전하게 전송하기 위해 비밀번호를 지정합니다. 4~8자리 숫자를 입력하세요.


③ 이메일을 보낸 적이 없거나 기본 이메일 앱이 지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 다음과 같이 선택 메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이메일 앱을 선택하세요. 이메일 작성이 처음이라면 Gmail을 선택합니다. (Gmail은 모든 안드로이드폰에 공통으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④ '받는사람'란을 누르고 받을 사람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작성이 처음이라면 '보낸사람'에 표시된 영문 내용을 똑같이 입력합니다. 이 영문은 스마트폰에 등록된 자신의 이메일 주소입니다. 입력이 다 되었으면, 보내기 버튼을 누릅니다.

안드로이드 2.x 버전에서의 보내기는 아래 그림의 노랭색 버튼과 같은 모양입니다.

최신 LTE모델은 안드로이드 4.x 버전이며 아래 그림의 파랑색 버튼과 같이 종이비행기 모양입니다.


이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이메일이 전송됩니다. 이메일을 전송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므로, 전송이 되지 않을 때에는 기기의 무선 통신이 원활한 상태인지 확인해보세요.



2. 이메일로 받은 내용을 보관함에 넣기


① 이메일로 부터 보관함을 가져오려면, 첨부된 텍스트 파일의 내용을 복사해야합니다. 첨부된 텍스트 파일을 열어 보고 내용을 복사하는데 능숙하다면, 번 단계부터 진행하세요.

안드로이드폰의 종류와 상관 없이 공통으로 설명하기 위해 여기서는 'Dropbox'라는 앱을 사용합니다. 구글 플레이를 실행한 다음, 화면 우상단의 돋보기 버튼을 누르세요. 구글 플레이의 아이콘은 아래와 같은 모양입니다.


입력란에 'dropbox'라고 쓰고, 키보드나 화면 우상단에 있는 돋보기 버튼을 누릅니다. 입력한 내용을 검색하기 위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검색이 완료되면 목록이 나타납니다.


목록에서 'Dropbox'를 누릅니다. 이 앱은 무료이며 아래와 같은 모양입니다.


화면의 상단에 있는 '설치'를 눌러 앱을 설치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다음 단계를 진행하세요.



② 메일 앱을 실행합니다. 이메일 사용이 처음이고 이전에 보관함을 이메일로 보낼 때 안내를 따라 Gmail을 사용했다면, Gmail 앱을 실행합니다.


③ 받은편지함에서 이전에 전송해둔 건물탐색기 보관함 편지를 누릅니다. 내용을 수정하지 않았다면 '건물탐색기 보관함'이라는 제목을 볼 수 있습니다.


③ 편지의 내용을 살펴보면 '건물탐색기_보관함.txt' 라는 이름의 파일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이 첨부파일을 열어보세요.

안드로이드 2.x 버전에서는 아래 그림의 파랑색 버튼과 같이 '미리보기'를 누르면 됩니다.


최신 LTE모델은 안드로이드 4.x 버전이며 아래 그림의 파랑색 버튼과 같은 '보기'를 누르세요.


④ 작업에 사용할 앱을 선택하는 메뉴가 표시되었다면,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텍스트 뷰어 앱을 선택합니다. 이 작업이 처음이라면, 'DB 텍스트 편집기'를 선택합니다.


⑤ 첨부파일은 숫자와 영문으로 된 복잡한 내용입니다. 내용을 길게 누르면 수정메뉴가 표시됩니다. 내용 전체를 선택하기 위해 '모두 선택'을 누르세요.


⑥ 이전 단게에서 '모두 선택' 메뉴를 누른 직후, 아래 그림과 같은 메뉴가 표시되었다면, '복사'를 누르세요.


그렇지 않은 경우, 파랑색으로 표시된 내용을 다시 길게 눌러, 수정 메뉴에서 '복사'를 눌러도 됩니다.


텍스트 뷰어 앱마다 이러한 작업에 대한 동작이 다릅니다. 보통 내용을 길게 누르거나, 내용이 표시된 화면에서 기기의 메뉴 버튼을 누르면 '모두 선택', '복사' 등과 같은 메뉴가 표시되며, 어떤 앱은 메뉴를 볼 필요 없이 화면의 상단에 그림으로 표시된 버튼을 눌러 선택하고 복사할 수 있습니다.


⑦ 이제 복사한 내용을 보관함에 넣기 위해 건물탐색기를 실행한 다음, 프로그램 탭에서 '복사한 내용을 보관함에 넣기'를 누르세요.


이전에 보관함을 전송할 때 사용한 비밀번호를 다시 입력해야 합니다.


⑧ 올바른 내용을 복사했다면 아래 그림과 같이 보관함에 넣을 수 있는 자료가 표시됩니다. '보관함에 추가' 버튼을 누르면 보관함으로 자료를 옮기기 시작하며, 이 작업이 완료되면 이후 보관함 탭에서 새로 추가된 자료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제 이메일로 부터 보관함을 가져왔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보관함 첨부파일을 다른 컴퓨터나 저장소에 별도로 보관하면, 기기를 분실하거나 갑작스럽게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도 나중에 다시 복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이메일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보안을 위해 전송에 사용된 이메일을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건물탐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관함 내보내고 가져오기  (0) 2013.01.21
안드로이드 결제 관련 문제 해결  (0) 2012.04.30
단돈 몇 천원으로 전지역을 검색하세요!  (0) 2012.04.05
빠른 사용 안내  (0) 2012.04.05
건물탐색기 출시  (0) 2012.02.13

모든 것을 차치하고 가벼워진 동작이 마음에 들었다는 것과, 데스크탑에서의 메트로 윈도우 개발환경이 궁금하다는 이유 때문에 윈도우 8을 설치해 봤다. 필자는 다른 사람에 비해 가는 날이 장날인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맥북의 부트캠프 환경에서 윈도우 8을 처음 설치하면서 십수번을 재설치했다. 재설치 말고도 백업, 복원, 드라이버 설치 제거를 여러번 했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윈도우 8을 설치했더니 매직 마우스의 스크롤이 동작하지 않는다!"


설치 자체를 매직마우스로 다 조작했는데 정작 스크롤이 안먹는다. 나중에 안 것이지만 모든 것이 잘 설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드라이버에 느낌표가 뜬다. 이런 기술적인 내용에 대해 일반 사용자가 고민해야 한다는 것과, 아무리 고민해도 일반 사용자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 더군다나 가장 발달된 기업이 만든 현세의 컴퓨팅 환경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는게 너무 한심하고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한 예로, 윈도우의 디스크 관리자에서 새 볼륨을 생성할 때 안내되는 말들을 읽어 보면 너무 황당해서 몸둘 곳을 못찾을 정도이다.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들은 너무 장황하고, 간단한 개념을 믿을 수 없이 복잡하게 만든다. 친구들이 물어오면 이전에도 그랬듯이 '다음, 다음, 다음... 마침 눌러'라고 말해야 한다. 역시 도스를 만든 기업답다.

기업이나 기술자들은 이런 것에 변명을 해선 안되며 더 열심히 고민해야 할 책임이 있다. 아이폰이 세상을 바꿔놓은지 벌써 5년은 지나갔다. 기업들이 제발 스마트해졌으면 좋겠다.


(필자만) 진정하고 찬찬히 해결해 본다.


1. 일단, 윈도우 8에 부트캠프 1, 2, 3, 4 버전을 순서대로 설치한다. 버전 1을 윈도우 8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setup.exe' 파일을 우클릭하고 속성창의 호환탭에서 호환 모드를 'Windows 7'로 해야한다. 버전 4는 맥 OS에서 부트캠프 지원을 실행하여 최신 드라이버 받기를 누르면 내려받을 수 있다.

*2013.3.14에 배포된 Mac OS X 10.8.3부터 윈도우 8용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공식 지원한다. 이전 버전은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맥 OS에서 내려받은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윈도우 8을 설치할 수 있다.


2. 마우스를 화면의 좌하단 끝으로 보낸 다음 우클릭을 하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나타난다. '장치 관리자'를 선택한다.


2. 노란색 느낌표가 보인다. 'Bluetooth USB Host Controller'를 더블클릭하여 속성창을 연다.


3. '드라이버 업데이트' 버튼을 누른다.


4. 컴퓨터에서 찾아보기를 누른 다음, 하단에 있는 '목록에서 직접 선택'을 누른다.


5. 'Bluethhth 송수신 장치'를 선택하고 '다음'을 누르면 제조사별 장치 목록이 나타나는데, 이전에 설치한 부트캠프에 의해 이미 드라이버를 보유하고 있다. 제조업체 목록에서 'Apple Inc.'을 선택하고 모델 목록에서 'Apple Broadcom Built-in Bluetooth'를 선택하고 '다음'을 누른다.

(필자의 맥은 레퍼드가 제공된 2009 후반 15" Macbook Pro 모델이다.)


6. 씨부리는거 무시하고 '예'를 누른다.


7. '올바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확.


8. 이제 스크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직 마우스를 다시 잡아보자. 화면의 좌하단 끝에서 우클릭한 후 '제어판'을 선택한다.


9. 제어판에서 '하드웨어 및 소리' 섹션에 있는 '장치 및 프린터 보기'를 누르거나, 우상단의 제어판 검색란에 '장치 및 프린터'를 검색해 누른다. 이미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블루투스 마우스(매직 마우스)가 목록에 있다면 우클릭한 후 '장치 제거'를 수행한다.


10. 좌상단의 '장치 추가'를 누르고 매직마우스의 전원을 켠 다음 잠시 기다리면 목록에 마우스가 나타나는데, 이를 바로 선택하여 진행하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다. 항목을 우클릭하고 메뉴에서 '속성'을 누른다.

(작업 표시줄의 시계 옆에 있는 'Boot Camp' 알림 아이콘을 눌러 'Boot Camp 제어판'을 열면 트랙 패드의 우클릭 동작을 설정할 수 있다.)

(우클릭 메뉴를 보여주고 싶었지만 어떤 이유때문인지 한 번 설치한 후에는 메뉴가 나타나지 않았다)


11. 속성 창의 '서비스' 탭에서 '키보드, 마우스, 기타 HID 장치용 드라이버'에 체크한 후 '확인'을 누르면 매직 마우스가 올바로 설치된다. 필자가 매직 마우스를 처음 설치할 당시 이 속성을 지정하지 않아 한참을 씨름해야 했다.

(짝짓기 절차가 있었던것 같은데 이미 해서인지 보이지 않는다)


12. 이제 보조 프로세서를 잡아보자. 이 장치의 드라이버는 허무 맹랑하게도 오직 레퍼드 설치 DVD에 들어 있었으며, 구글링으로도 찾을 수 없었으며 이곳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장치 관리자에서 '보조 프로세서' 항목을 더블클릭한 다음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누른다.


13. 컴퓨터에서 찾아보기를 누른 다음, 블루투스와 달리 이번에는 '찾아보기'버튼을 누른다.


14. 다음은 필자의 레퍼드 DVD에서 추출한 NVidia SMU 드라이버이다. 내려받아 압축을 푼다.

NVidia SMU Driver.zip


15. 압축을 푼 경로에서 시스템에 맞는 폴더를 지정한다. 윈도우 8은 'Vista, 7' 폴더를 지정하면 된다. 아래의 이미지는 레퍼드 DVD의 경로이며, 필자가 첨부한 파일에는 윈도우 버전별 폴더에 해당 드라이버를 직접 담았다. 확인을 눌러 경로를 지정하고 '다음'을 누른다.



이제 올바른 드라이버가 잡히는 과정에서 장치 관리자 목록이 깜박거리고 나면, 그 흉한 노란색 느낌표가 없는 장치 목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필자의 2009 late 15" Macbook Pro에 윈도우 8을 설치한 경우, 블루투스와 보조 프로세서가 잡히지 않았다. 하지만, 윈도우 7을 설치했을 때에는 증상이 달랐으며 구글링을 해보면 알 수 있듯이, 많은 국내외 맥 사용자들이 부트캠프에서 제각각의 현상으로 드라이버가 올바로 잡히지 않는 불편을 호소해 왔다.

2월부터 2012년형 맥북 프로 레티나 모델을 사용중이다. 윈도우 8을 공식 지원하는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모든 드라이버가 잘 잡힌다. 하지만, 본체의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사용할 때 불규칙적으로 '클릭'이 발생한다. 처음에는 실수로 트랙패드를 자꾸 접촉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본체에 흐르는 미세전류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모르겠다. 윈도우 부팅시에만 발생하며, 외부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면 증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해외에는 커서가 움찔하며 다른곳으로 이동하는 동영상도 있다. 좀 더 지켜봐야겠다.

컴퓨터에서 절전(재우기) 기능을 사용하면 컴퓨터를 빠르게 "켜고 끌" 수 있다. 따옴표를 붙인 의도는, 진짜 끄고 켜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지 않을 때 대기모드로 전환해서 최소 전력만을 소비하기 때문이다. 이전 작업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컴퓨터를 빠르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기능이지만, 윈도우 8에서는 절전을 누르기 까지 마우스로 거추장스러운 여러 동작을 해야 한다.


원클릭으로 절전(재우기)을 실행하는 버튼을 만들어보자.



1. 바탕화면의 빈 곳에서 우클릭하고 새 '바로 가기'를 만든다.




2. 입력란에 다음 문장을 붙여 넣고 '다음'을 누른다. 바로 가기의 이름은 '절전' 등으로 지정하고 '마침' 버튼을 누른다.


rundll32.exe powrprof.dll,SetSuspendState 0,1,0




3. 생성된 바로 가기를 우클릭하여 '속성'을 누르고 '아이콘 변경' 버튼을 누른 다음, 경로에 'C:\Windows\System32\shell32.dll'를 입력하고(백스페이스로 파일명만 바꿔도 가능) 엔터를 치면 아이콘 목록이 표시된다. 마음에 드는 아이콘을 선택하고 '확인'을 두 번 누른다.




4. 이제 이 단축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절전모드가 실행된다. 바탕화면 대신 작업 표시줄이나 시작 화면(메트로 타일)에 넣는 방법도 있다. 이 단축 아이콘을 적당한 폴더로 옮기고 우클릭한 다음 '시작 화면에 고정' 또는 '작업 표시줄에 고정'을 누르면 된다.




5. 별다른 설정을 하지 않고 이 바로 가기를 실행하면 최대 절전모드로 동작한다. 쉽게 말해 작업 내용은 보존되지만 대기모드를 사용하지 않고 전원을 완전히 끄게 된다.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 후 다음 명령을 실행하면, 이후 최대 절전모드를 사용하지 않고 빠르게 전환된다.


powercfg -h off




*

윈도우 8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하려면 시작 화면(윈도우키)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검색 결과의 명령 프롬프트 바로 가기를 우클릭한 후 하단 메뉴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누르면 된다. 더 간단한 방법으로, 화면 좌하단 끝에서 우클릭한 다음 팝업 메뉴에서 '명령 프롬프트(관리자)'를 누를 수 있다.


참조 원문 보기(English)

Adobe CS6 시험판을 설치하고 실행했더니 처음 보는 에러창이 떴는데 이렇게 생겼다.


"Could not initialize Photoshop because the file is locked, ..."


"Could not open a scratch file because the file is locked, ..."


처음에는 이전 버전의 설정 파일이 손상됐는가를 의심했는데, 클린 설치한 윈도우에서도 똑같이 씨부린다. 영문으로도 한줄이면 끝나는 해결 방법을 유튜브에서 길게 설명한 이름모를 영어권 외국인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바이며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다.


'Ctrl + Alt + Shift' 키를 누른 채로 포토샵을 실행하면 설정값을 초기화하고 올바르게 동작한다...


...고 한다. 하지만, 필자의 경우는 달랐다.

필자의 컴퓨터에 따라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잘 되는 경우, 조합키로 해결된 경우, 조합키로 실행해도 이후에 같은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이다. 노트북과 데탑을 나란히 놓고 똑같이 윈도우를 재설치 해도 한쪽은 정상, 다른 한쪽은 세번째 증상이었다. 이 증상은 필자를 참으로 성가시게 했으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했다.


① 조합키를 눌러 어떻게든 포토샵을 실행시킨 다음, 메뉴에서 'Edit - Preferences - Performance...'를 누른다.


② Preference 창의 'Scratch Disks' 섹션에서 'C:\' 드라이브의 체크를 없애고 다른 드라이브를 선택한 다음 'OK' 버튼을 누른다.


필자는 이처럼 임시 파일용 드라이브를 윈도우가 설치되지 않은 디스크로 변경한 후 정상실행이 되었다. 드라이브가 하나인 경우는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없다.


*디스크 표면을 긁는다면 고장나서 못 쓸텐데... 왜 스크래치 디스크라고 부르는지 의아하다.

*복잡한 경로에 분산되어 있는 2D, 3D 작업물들을 다루면서 포토샵의 열기/저장 대화창에 '즐겨찾기' 목록이 표시되지 않아 불편한 적이 많다. 바쁘게 일할 때에는 이런것이 스트레스다. 다른 해결방법을 생각해 볼 만큼 한가하지가 않은데, 번번히 불편을 끼치니 말이다.

현재로써는 바탕화면에 각각의 경로에 대한 바로가기를 만들어 놓고, 저장할 때 바탕화면을 거쳐 각 경로로 이동하는 방법이 유일하다. 포럼에 문의한 결과 자신들도 즐겨찾기가 표시되는 비스타식 대화창을 사용하고 싶지만, XP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구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코드를 두가지 버전을 모두 지원하도록 짜라고 말하기에는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되었든, CS6이 XP를 공식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이란다.